- 월명펜션예약가능(6) 예약완료(6)
- 펜션재온'너와 나의 사랑을 담아 예쁘게 지은 집'이 곳 구석구석 우리 부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.처음 땅을 마련하고 다지기 시작할때부터 지금 가꾸는 정원까지..공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, 모두 저희 부부의 손과 발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.그래서 시간도 더 걸리고 느릿느릿 여기까지 왔지만 그 정성과 시간만큼저희 재온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집처럼 쉬시다 돌아가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.부끄럽지만 저희 부부가 마음과 정을 담은 이 곳, 이름도 저희 이름의 한 글자씩 따서 '재온'이라 지었습니다.가족처럼, 이웃처럼, 내 자식처럼, 내집처럼.. 다녀가시는 분들마다좋은추억, 기쁜기억, 행복한 순간들을 남기시길 바라며재온, 이곳에 머무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따뜻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.
- 곽골약수펜션예약가능(7) 예약완료(0)